2030의 로또 청년원가주택 분양받는 법(무조건 지원해야)

 

청년원가주택 천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기회

청년원가 주택은 대부분 역세권에 만들어질 것 같다.

첫집을 구매할 때 주는 해택이다. 5년간 50만호를 시세의 70% 이하로 받을 수 있다.

청년원가주택은 5년 의무거주가 필요하다.

환매 때 시세차익의 30%는 공공에 귀속된다.

3기 새도시 창릉, 왕숙, 대장 등에서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상황이라면 59평방미터가 4억 초반으로 살 수 있다. 대출 80%까지 나온다면 1억이면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공급대상

청년 (19~39살)과 신혼부부(결혼 7년 이내 등), 생애 최초 구택구입자

 

소득요건

민간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요건 : 월평균 도시근로자 소득의 140~160% 이내 (연봉 약 7~8천만원 수준)

 

대출해택

청년층의 경제 여건을 고려해 40년 이상 장기 대출을 저금리로 지원 (분양가의 80% 대출 가능 예정)

-> 다음달 (22년 9월) 청년주거지원 종합대책이 발표된다. 이 제도를 통해 청년 대출 종합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조건

1. 5년 의무거주 

2. 주택 판매시 시세차익의 70%만 이익으로 취하고 나머지는 공공기관에 귀속!!

 

위치

고덕강일지구

용산역 도시재생지구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부천대장

 

지금까지 이렇게 대박인 조건은 없었다.

청년들을 위해 내 놓은 이 정책을 통해 정말 주가 안정과 가격안정 그리고 중산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만들어 줄 수 있을 지 ...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