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규 분양 물건 e편한세상 용익역 플랫폼시티 분양 계약 일정

용인 신규 분양 물건이 떴다. 

용인 신규 분양 물건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분양 2순위 5월 4일 마감이다.

일정을 잘 알고 대응하는 것이 이익일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e편한세상용인역플랫폼시티 분양 시작

5월 3일 1순위 청약이 마쳐지고 이제 2순위 청약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모두가 기대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1)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분양 일정

입주자 모집 공고	1순위 청약접수	2순위 청약접수	당첨자발표	계약일	1차중도금	2차중도금	잔금
23.4.20	23. 5. 3	23. 5. 4	23. 5. 11	23. 5. 22	23. 8. 10	23.11.10	24. 4

 

2) 주요 정보

종류	민간분양 아파트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355-3
규모	999세대 (지하 3층 지상 32층)
면적	전용 59/전영 84
입주	24. 4
난방	개별 도시가스
건설사	DL이앤씨
특징	전매제한 전용 59~84 ( 다 우선은 제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음)

 

이 아파트는 좀 비싸다. 이유는 지하를 3층까지 마련했다.

그래서 제조 원가 자체가 비싸다.

전용 59의 경우 분양가만 10억을 넘는 것도 있다. 다른 동형 평수에 비해 A타입이 비싼 데 이유는 불분명하다.

 

3) 전용면적 분양가

전용 84

 

전용 84 74 59

 

전용 면적	분양가	세대수
59.8A	100,400만원	105
59.92B	76,900만원	21
59.97C	80,000만원	3
74.95	105,900만원	152
84.99A	123,500만원	461
84.89B	120,100만원	97
84.67C	122,000만원	135
84.77D	121,000만원	21
84.89E	109,300만원	2
84.81F	106,000만원	2

 

3) 이곳을 살만한 것인가? 요즘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 보자

서울 주간 매매가격 -0.03%,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하락폭이다. 정부의 다주택자 대출규제 완화, 수요증대 효과에는 제한적 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개월 연속 1,000건을 넘어서면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량이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다. 지난해 시장을 크게 위축시켰던 금리 인상 이슈가 지난주 한국은행의 동결 결정 이후 잠시 쉬어 가는 모양새다. 여기에 특례보금자리론(DSR 미적용) 대상인 9억 원 이하 주택들을 중심으로 실수요자가 유입되고 있다. 다만 쌓여 있던 다량의 급매물들이 현재 거래량 수준으로는 원활하게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정부가 유도하는 거래 시장 정상화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따라서 가격 협상의 키를 쥔 매수자와 규제 완화에 따라 호가를 올리려는 매도자 사이의 동상이몽은 5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렇게 혼란한 틈을 타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분양이 완판 된다면 이곳은 정말 대단한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3%로 작년 9월 16일(-0.01%) 이후 가장 적은 낙폭을 나타냈다. 재건축이 0.06% 내렸지만, 일반 아파트가 0.03% 하락해 전주(-0.08%) 대비 하락폭을 2배 이상 줄였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모두 0.03% 떨어졌다.

서울은 강동, 송파, 노원 등 지난해 가격 조정이 상당했던 지역 위주로 급매물 정도는 거래되는 분위기다. 다만 급매물 소진 이후 매도자와 매수자의 동상이몽에 따라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된다. ▼구로(-0.13%) ▼동대문(-0.10%) ▼양천(-0.09%) ▼강남(-0.08%) ▼마포(-0.07%) ▼성북(-0.06%) ▼노원(-0.04%) ▼강동(-0.02%) 순으로 떨어졌다. 구로는 천왕동 천왕연지타운 1단지, 신도림동 우성 2차, 오류동 오류동푸르지오 등이 1,500만 원-4,000만 원 빠졌다. 동대문은 답십리동 힐스테이트청계, 이문동 쌍용, 휘경동 휘경SK뷰 등이 500만원-4,000만원 떨어졌다. 양천은 신정동 목동우성 2차, 목동삼성래미안 2차, 신월동 신월시영 등이 500만 원-1,500만 원 하락했다.
신도시는 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 발표가 별다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면서 1기 신도시들이 가격 약세를 이끌고 있다. ▼평촌(-0.18%) ▼일산(-0.04%) ▼분당(-0.03%) ▼산본(-0.03%) ▼동탄(-0.03%) 등이 하락했고 그 외 나머지 신도시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평촌은 평촌동 귀인마을현대홈타운, 꿈라이프, 꿈우성 등이 500만원-1,500만원 빠졌다. 일산은 장항동 호수 2단지현대와 주엽동 강선 12단지두진 등이 500만 원-1,000만 원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수원(-0.15%) ▼김포(-0.09%) ▼시흥(-0.07%) ▼의정부(-0.07%) ▼안성(-0.07%) ▼남양주(-0.06%) ▼부천(-0.06%) ▼파주(-0.06%) 순으로 내렸다. 수원은 영통동 신나무실주공 5단지, 천천동 삼호진덕, 율전동 율전이안 등이 1,000만 원-2,000만 원 떨어졌다. 김포는 사우동 현대, 북변동 풍년 2단지청구한라 등이 500만 원-1,000만 원 빠졌다.

 

4) LTV 규제 완화 구매가 가능할 수도 있다

3월부터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에 대한 LTV한도가 30~60% 수준으로 늘어났다. 과거에는 대출 자체를 전면 금지한 바 있다. 또한 임차보증금 반환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제한 완화와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 폐지, 주담대 대환의 경우 기존 대출 시점의 DSR 적용(1년), 실수요자의 규제지역 주담대 대출한도 6억 원 기준 폐지 등 그동안 수요층을 옥죄던 대출 규제들을 본격적으로 정상화하는 분위기다.

이처럼 정부가 주택 수요층에 대한 대출 규제를 속속 완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소득과 자산에 여력이 있는 실수요층을 중심으로는 매수 유인이 있을 전망이다. 다만 다주택자의 경우 정부의 DSR 규제로 인해 유동성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고,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급매물들의 상당수가 다주택자 물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과도한 대출규제 정상화 관점 이상의 의미 부여까지는 어려워 보인다

 

이렇게 돈을 구할 방도를 조금이라도 줘서 다행스럽다.

 

5) 한미 금리차 너무 나서 문제다. 주담대 금리 5%대로 다시 오를 듯하다

미국 금리는 한국시간으로 5월 4일 새벽 아마 5.25%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금리차가 1.5% 나고 있는데, 그 금리차는 1.75%가 될 것이다.

환율이 문제가 되고 있어서 아마 금리를 따라 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현재 4%대를 형성하고 있는 평균 주담대 금리는 5%대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는 6%~8%대에서 형성될 것 같다.

주택 시장에 큰 충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6) e 편한 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분양은 용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투자로 호재

다만 호재는 용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투자 결정에 따른 호재뿐이다.

앞으로 이 아파트에 삼성전자 및 그 협력업체 직원들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용인에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업체들이 속속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신규 분양 물건 e 편한 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분양 계약 일정을 확인하고 좋은 조건에 물건을 구매하기 좋은 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