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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11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인물, 박강수 윤석열 서영민 기록적 폭우...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반도에는 큰 물난리가 왕왕 있었다. 1920년 있었던 폭우로 한강이 범람하여 거의 모든 강남이 물에 잠겼었다. 1984년 어느정도 치수 사업이 되어 있었음에도 큰 물난리가 나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 2020년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사고까지 일어났다. 수해가 아직 지속되고 있어 더욱 안타깝다. 자연재해로 뭔가를 해결할 수 없을 때 대처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좋은 리더와 나쁜 리더로 나뉜다. 마포구청장 박강수와 윤석열 대통령은 이 큰 물난리 속에서 구설수에 올랐다. 그 와중에 한화그룹의 안주인인 서영민씨가 별세하여 안타까움이 컸다. 마포구청장 박강수 국민의힘 소속 마포구청장 박강수는 SNS에 올린 사진과 글로 구설수에 올랐다. 좋지 않은 내용이어서 구체적으.. 2022. 8. 9.
문제 해결에 대한 팁이 필요한 사람들 윤석열 어쩌려고 집에만 있었나?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했다. 그것도 서울경기인천에 집중됐다. 그나마 이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이곳에 사는 사람을 천대하면 후폭풍은 매우 위험하게 된다. 지지율도 나쁜 대통령이 지금 뭐하는 건지 궁금하다는 의견이 많다. 야당 의원들도 총알을 넉넉히 받은 느낌이었을 것 같다. 지금 윤대통령은 헝클어진 머리, 힘든 표정을 가지고 국민 앞에 재난센터복장을 입고 등장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시작해야 한다. 바로 시작해서 지금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고 빠르게 재난대책본부를 꾸리고 그 장에 한덕수 국무총리를 앉혀서 콘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 사실 기본인데... 그리고 이 상황에 오세훈 시장에게 한마디 해야 한다. 어쩌자고 하수구 복구 예산을 줄였냐고... ㅉㅉ 위기지.. 2022. 8. 9.
노련한 장제원 의원, 비판의 방향을 바꾸다 윤석열 정부에 찾아온 위기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이 30% 대로 내려왔다. 이명박 정부 이후 가장 낮은 집권 초기 지지율이다. 콘크리트 지지율 이라는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윤석열 정부가 과연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 지 걱정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 장제원 의원의 존재감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급락할 때 뭔가 대안의 역할을 해주는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장제원 의원이 오랜만에 신문지상에 등장했다. 뜬금없이 권성동 의원 과 장제원 의원의 오찬 회동 기사였다. 아무 일도 안한 것처럼 보였던 장제원 의원의 행보 때문에 그나마 윤석열 정부 비판 기사의 지면이 조금 줄었다. 내분도 도구로 사용할 줄 아는 순발력 그래도 윤석열 정부 비판 기사를 완전히 잠재울 수 없었다. 연일 윤석열 대통령의 자질에.. 2022. 7. 19.
윤석열 정부, 화물연대파업 막을 리더십이 있을까? 가장 낮은 단계 '지위리더십'으로? 지위리더십, 가장 낮은 단계 그러나 쉽지 않은 리더십 리더십의 거장들 중 존맥스웰은 리더십 중 가장 낮은 단계의 리더십으로 지위리더십을 이야기했다. 지위를 이용하여 아랫사람을 다스리는 형태의 리더십이다. 과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했던 리더십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게 쉬운 리더십은 아니다. 지위가 안정적이어야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집권 초기 사용하는 리더십이 바로 이 지위리더십이다. 윤석열정부도 이전 정부와 같이 지위리더십을 사용하여 정국을 조율하고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른 리더십을 부리고 싶어도 아직 대통령이란 역할의 윤석렬 대통령을 본 시간이 짧아 뭐라 평하기 어렵다. 이전 정권과 같이 야당의 반대를 대통령의 지위로 누르다 윤석열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업..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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