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서울시신통기획3 양천구 신정동 1152 일대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신정 1-5 구역)가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이 확정됐다. 이곳은 2014년에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지역이 무더기로 해제될 때 뉴타운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2021년 8월에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9년 만에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다시 지정된 것이다. 신정동 1152일대 재개발 규모 신정동 1152번지 일대는 2014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인접한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정비사업들이 완료되고 주변 주거 환경이 개선된 것과 비교되어 매우 낙후된 주거환경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1종 일반주거지역과 7층 제한 2종 일반주거지역이 섞여 있는 용도지역에서 일괄적으로 7층 제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용적률은 250%.. 2023. 6. 9. 4호선 상계역 역세권 상계5동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 서울시 노원구 상계5동 154-3 일대 지역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로 확정되었다. 2005년 서울시 3차 뉴타운 사업지로 지정되었지만 오랜 기간 개발이 답보 상태로 있던 열악하고 낙후된 주거환경을 가진 본 사업지는 최고 39층에 4300 가구가 밀집된 대단지 주거 지역으로 바뀔 예정이다. 인근에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아파트들이 많고 상계재정비촉진지구 등 개발의 압력이 거세지는 시기인 만큼 개발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한 서울시는 이와 같이 대상지를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규모는 신속통합기획이 생긴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신통사업지가 되고, 서울 동북권 개발의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상계5동 재개발 계획안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는 4호선 상계역과 계상초등학교, 수락산과 .. 2023. 6. 6. 김포공항 주변 신월7동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 확정 서울 양천구 신월7동에 29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김포공항이 있기에 고도제한에 걸려서 12층까지만 허용되었던 규제가 완화되어서 15층 높이까지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는 6월 1일 신월7동 913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이곳은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해서 그에 따른 고도제한으로 개발이 지지부진했었다. 그래서 보행도로와 차도의 구분이 되지 않는 폭 좁은 도로와 주차문제, 열악한 기반시설 문제가 적재되어 있었다. 2020년 이미 주민들은 공공재개발을 신청했었는데 탈락했었고 2021년 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흐름을 타서 순항 중이다. 그 후로 1년 동안 신통기획안을 수립하면서 서울시가 한국공항공사와 잘 협의한 결과 재개발 높이 .. 2023. 6. 2.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