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남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2, 사랑의 꽈배기

허세남은 허당

허세남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사랑의꽈배기가 종반으로 넘어가면서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연출된다. 과연 끝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궁금해 하면서 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결말은 인과응보를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과정 중 몇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가면서 좋을 것 같다.

 

＂확실하게 처리했습니다＂사람을 시켜 박철호를 죽이려고 한 장세현 | KBS 220506 방송

 

허세남은 강한척

대표 허세남은 이번에도 뭔가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찾았다. 사람을 사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자객같은 사람을 시켜 깨끗하게 자신의 과거를 정리하고자 했다. 실력 좋은 사람이기에 표적을 발견하고 제거하려 했다.

속임수

그러나

허세남은 자신의 부하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거라 생각했다.

결과는

돈이 생기자

돈만 가지고 튀었다.

 

허세남을 믿으면 안된다.

허세남은 자신의 삶에 대한 허영으로 가득차 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없다.

그래서 자신을 누가 속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당할 수밖에 없다. 

허세남 믿고 사업했다가 큰코 다치고, 그사람 믿고 연애했다가 인생 어려워진다. 허세를 바꿀 힘이 없다면, 시작을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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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증시 일보 : 주식은 넘버원이다. 

 

주식은 넘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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