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2 슬기진영의 적당한 텐션? 종우는 바보

슬기를 가지고 노는 진영… 그런 진영을 차지하려는 여성들 이거… 물건이네~~

슬기를 놓고 지옥도를 나가는 진영

슬기를 버리고 어떻게 나가지??
와~~ 무섭다.
그리고 대단하다.

나중에 온 민수도
인기남 진영을 픽한다.

오는 여자 절대 가게 하지 않는 덱스 진영
잘나가는 유튜버는 카메라에 자주 잡히는 것을 선호 한다. 직진할 필요도 없이 그냥 좋다.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보낸다.
인기남은 이렇게 쿨하다.
요즘 뜨는 남자들은
반드시 쿨하다.

진짜 안타깝다.
ㅋㅋㅋㅋ
김진영을 보내고 신슬기는 밥도 맛이 없을 것 같다.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는 슬기는
이제 다른 남자들이 동생으로만 본다. 1인만 빼고

늘 솔로 지옥에만 있는 이들을 어찌하리

하여간 먹는 것부터
해결 해야 한다.

밥먹자!!
솔로 생활 중 꼭 해야 하는 것이
잘 먹는 자기 관리다.
관리 못하면
무너진다.
무너진 맨탈로는 좋은 이성이 나타나도
잘 접근하지  못한다.

요즘 트렌드에서 어두운 사람은 망한다.

신슬기도 밥먹자고 외친다.
여러 남자들에게
거의 늘 관심 받는 사람은 원래
금방 잊어 버린다.
연연함이 없어야
슬기의 인기도 더 커진다.

제작진의 배려 삼겹살

고기를 먹을 때가 되었다.
제작진들이
배려해 주었다.

오늘의 메뉴

삼겹살!!!!
고기다.

기쁨이 넘친다.
슬기가 있다. 종우는 기쁘다.

슬기 옆에 누가 있을까??

종우는
슬기의 손을 잡는다.
바보같이 슬기는 쉬운 물고기를 싫어 하는데… 인지를 못한다.

천국도를 즐기는 진영

진짜 대단하다.
여성이 다가갈 수밖에 없는 힘이 있다.

잘나가는 남자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민수
자신이 어떻게 비쳐지는 지를 묻다.
여성들은 그 이미지 때문에 망한다.
중요한 것은 진영과의 시간과 공감인데
그것 보다는
자신의 이미지에 집착한다.
남자들은 자신의 이미지에 너무 집중하는 사람을 엄청 싫어한다.

한편 지옥도로 돌아와서는

슬기는
엄청난 옷을 고른다.
대박 어필에 도전한다.

자신을 한껏 뽑낸다.
이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여성들의 특징이다.
이쁘게 입으며 스트레스를 푼다.

대부분의 꾼들은 그것을 역이용한다.
별로라는 식으로 응대한다.

정말 사람 사귀어 본 적 별로 없는 티가 나는 슬기
ㅠㅠ
어떻게 저 얼굴로 사람 안만나구 살았지??
약점을 그대로 노출한다.
의외로 이쁜 여성들이
싱글인 경우가 많은데
슬기 처럼 맘을 정한 다음
지루해 지는 것이다.
ㅠㅠ
남자들은 좀 이기적인 늑대다.

이 상황에
슬기한테 눈을 못떼는
슬기 보더 더 지루한 종우…

연애할 때

꼭 알아야 한다.
지루함은
극약이다.
절대
그 상태로 두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