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동율목구역 재개발 진행 느려도 앞으로 가고 있다.

인천 경동율목구역도 재개발 사업 시행을 위해 한참 나아가고 있다.

인천 중구의 여러 재개발 구역이 많이 포기한 가운데, 끝까지 전진하고 있다.

인천 경동율목구역

 

인천 경동율목구역 13년째 재개발 진행 중

경동 40번지 일원과 율목동 150번지 일원 이다.

이곳은 동인천역 도보 5분 거리다.

건폐율 18.22%, 용적률 300.34%다.

 

1. 인천 경동율목구역은 시간이 엄청나게 걸렸다.

사업시행 인가 후 13년 10개월이 흐름

사업시행 인가 후 13년 10개월이 흘렀다.

557세대 밖에 되지 않고 

계룡건설과 한진중공업 정도의 2등급 건설사가 진행하는 사업이어서 별로 인천시의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다.

 

 

2. 손해보고 현급청산하는 것이 좋을까?

패닉 셀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기관은 이번 기회에 문가 되어야 할 것이다.

 

3. 걸림돌들

인천투데이 기사

인천개상 역사 관련 시설이 뭔지는 모르나 상당 기간 동안 이 문재 때문에 문제가 됐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계속 기간만 지나고 있다.

앞으로 조합이 얼마나 열심을 내어 잘 이겨낼 수 있을 지 여러가지 기대가 된다.

 

 

요약하자면 느려도 진행되고 있다.

인천 경동율목구역 재개발 진행 느려도 앞으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