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윤보선1 대통령이 될 사람 : 두 번째 대통령 윤보선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은 법의 테두리를 이용하여 아내에 대한 마타도어를 털어냈다. 지지율을 회복했고, 이전 경쟁자였던 홍준표 전대표를 압박하면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까지 견제하는 일타쌍피 전략으로 자리를 잡는 모습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도덕적 결함으로 상대당 후보를 공격하던 민주당 후보 답지 않게 도덕적 문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대선 토론이 진행되기 전 마타도어를 다 털어야 할 것인데, 털어낼 힘이 없어 보인다. 윤석열 후보가 힘들이지 않고 청와대로 갈 것인지 궁금하다. 청와대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윤보선 대통령도 큰 경쟁자 없이 청와대에 입성했다. 그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자. 확실한 주관 윤보선은 광복 직후 한민당 창당과 임시정부환영식등의 일을 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 2022. 1. 20.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