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우리나라클래식스타1 장한나의 매력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가 중 세계적인 명망을 얻은 2세대 스타의 대표적인 인물을 뽑으라면 장한나와 장영주를 들 수 있다. 공교롭게도 같은 성을 가진 두 사람은 장영주(사라 장)는 바이올리니스트고, 장한나는 첼리스트다. 우리나라 클래식 스타의 1세대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지휘자 정명훈 등을 꼽을 수 있고, 3세대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피아니스트 조성진, 피아니스트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등이 있다. 최근 장한나는 오랜만에 한국의 예능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그간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장한나라는 우리나라의 걸출한 음악가가 걸어온 길을 한 번 따라가 본다. 신동 첼리스트의 출현 1982년 생인 장한나는 1985년에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을 시작했고 3년 간 피아노를 배운.. 2023. 7. 7.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