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삼성1 삼성의 사람 사용법 사람을 사용할 줄 알아야 천하를 얻음 조조의 위는 100만 대군을 이끌고 시작한 적벽대전에서 겨우 목숨만을 부지하며 고국으로 돌아왔다. 촉에는 제갈량이 있었고, 오에는 주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국에 위가 천하를 호령하게 된다. 천하 제일의 무장 관우, 장비, 조운에 제갈량이 있어도 적제적소에 사람을 배치한 위나라를 넘볼 수 없었고, 종국에는 위나라가 천하를 지배하게 되었다. 삼국지가 고전인 이유는 현실을 잘 반영해서가 아닐까? 사람을 잘 사용할 줄 아는 기업 또는 나라가 세상을 호령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보고 있다. (충성하는 충신 활용) 이학수 고문 고 이건희 회장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이학수 고문이다. 그는 이건희 회장과 삼성 그룹을 이끌었으나, 세간에 그리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 .. 2022. 3. 15.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