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강서구청장 선거의 의미를 축소시킬 것으로 보인다.1 전여옥 전원책은 반대 장동혁은 찬성 김행 장관 임명될 수도 전여옥 전원책 보수 논객들이 김행 장관 임명에 대해 거리를 두고 있다. 그런데, 장동혁 의원은 찬성이고, 김행 장관은 적극적으로 본인을 방어하고 있어 임명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보수 논객 전여옥 전원책의 김행 장관과 거리 두기 전여옥, 전원책 두 보수논객은 지금 김행 장관이 임명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어느정도 윤석열 대통령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행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힘이 빠졌다고 생각하는 보수 논객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 신기하다. 국민의힘은 당내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도 강행해도 된다는 입장 같다 그러나 지도부 중 하나인 장동혁 의원은 결정적 결격 사유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 윤대통령의 힘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민주.. 2023. 10. 9.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