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민주화1 대통령이 된 사람 : 문재인 대통령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하는 사람 지난주 충격적인 신문기사에 눈이 번쩍 띄였다. 문재인대통령이 앞으로 60년간 원자력이 주요한 에너지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탈원전 정책을 전면 부인한 내용이었다. 그의 재임 기간 중 가장 그를 괴롭혔던 세가지는 부동산, 탈원전, 검찰개혁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이었다. 정권 말기 문재인은 과감한 선택을 했다. 여당 대통령 후보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만들었던 정책들을 뒤집고 있다. 부동산 정책의 비난을 수용하고 있다. 탈원전 정책을 스스로 보류 시켰다. 검찰개혁 보다 차기정부를 더 챙기고 있다. 비판받는 것보다 차기 정부를 민주화 세력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인품으로는 원탑 노무현.. 2022. 3. 1.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