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마크롱1 푸틴과 유일하게 소통하는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푸틴과 유연하게 접촉 러시아대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전 양상이다. 유럽을 대표하는 독일과 영국은 무기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전면전의 양상을 띄면서 장기전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러시아가 아무리 모든 병력을 쏟아붓는다 해도 우크라이나 민간이들까지 다 점령하는 것은 어렵다. 시가전, 게릴라전이 시작되면 희생은 늘고 전쟁 기간은 더 길어진다. 무력으로는 현 사태를 종결 지을 수 없을 것 같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평화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러시아와 미국 대통령을 차례로 전화 또는 대면 회담하고 전쟁 조기 종식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당선 당시 최연소 프랑스 대통령 (30대에 당선!!) 마크롱 대통령은 아직 40대인 정치 신인급 대통령이다.. 2022. 3. 9.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