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도움1 90년대생들의 힘든 시간을 극복하도록 돕기 신입들에게 마음의 병이 찾아오다 대한민국에는 약10년 전까지 거의 모든 직장인이 즐기던 레저(?)가 있었다. 저녁식사 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새벽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켜야 미덕이던 시대였다. 바로 술자리다. 회식이라는 미명아래 회사돈을 가지고 그간 마시지 못했던 양의 술을 마시고, 평상시 갈 수 없었던 텐프로와 죽어라 놀았다. 그런데, 지금은 여직원도 많고 아차 잘못했다가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 90년대생들은 주도를 배우지 않기 때문에 아차하는 사이에 큰 사고가 나기도 한다. 그래서 회식을 자주 못하다 보니 서로의 마음을 정확히 알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그러다 보면 찾아오는 것이 있는데 마음의 병이 생긴다. 일만 하다보면 기계가 아닌 인간들은 병이 찾아온다. 사람은 만나도 병이 생기고 만나지 않아도 병이.. 2022. 2. 15.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