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노는언니1 40대 박세리, 시대의 어른_노는 언니2 40대 박세리, 시대의 어른 놀지 않는 노는 언니 요즘 언니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최고의 펀드매니저 중 하나인 캐시우드는 돈나무 누나라고 부른다. 남자들도 친근하면 언니라고 부르기도 한다. 심지어 식당의 이모도 이제 언니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친근하게 높여 부르는 단어가 언니가 되었다. 박세리는 요즘 노는언니라는 프로를 통해 진짜 언니가 어떤 사람인지를 너무 잘 보여준다. 화장기 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줌 손톱에 매니큐어 칠하고, 뾰쪽 구드를 신고 다니며 화장을 진하게 하는 철없는 여자들이 심판의 대상이었던 80년대를 넘어서 이제 예쁘지 않으면 경쟁력 없는 사람으로 치부당하는 시대다. 이 시대에 자신의 외모보다 실력과 솔직함으로 승부하는 사람이 박세리다. 사실 돈이 많아서 그리 뿌득뿌득 열심히 하려고.. 2022. 4. 20.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