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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에서 복씨 집안을 살리는 그녀! 복이나는 아역 배우 박소이 이번생도 잘 부탁해에서 부터 쭉 대단

by 줄그결 2024.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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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에서 복 씨 집안을 살리는 초능력자 그녀 복이 나는 아역 배우 박소이입니다. 이번생도 잘 부탁해 에서 9번째 새로운 삶을 사는 내공 강한 여성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한 박소이는 그녀 연기가 기대됩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의 시청률이 잘 나오도록 돕는 헤로인 박소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에서 자신의 초능력이 감당 못할 정도로 너무 대단해서 힘들어하는 사춘기 소녀로 등장한 박소이의 어두운 듯한 표정과 눈빛이 아름답게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박소이가 연기하는 박이 나는 엄마가 자신과 함께 차를 타고 있음에도 자살하는 모습을 보고 맙니다. 그런데 눈을 마주치면 상대의 속마음을 다 읽게 되기 때문에 그녀는 그때부터 모든 사람의 마음을 읽어버리게 된 것 같습니다.





10대 소녀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이 능력 때문에 그녀는 최대한 다른 사람과 눈 마주치는 것을 피합니다. 마치 그림자도 아닌 것처럼 죽은 듯이 살아갑니다. 친한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너무 잘 알게 되어 상처가 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어려운 역할을 박소이는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생도 잘 부탁해 에서는 수백 년을 계속 다시 태어나면서 인생의 모든 굴곡을 다 경험한 10대 소녀의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했음

박소이는 비밀 많은 어린 소녀 역할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밝은 성격의 여성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이번생도 잘 부탁해 에서 박소이는 어린 신혜선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서커스단에서 아꼈던 전생의 조카를 10대 초반의 소녀로 찾아가서 위로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새로운 아역의 등장 김민정 김유정 같은 거물이 될 수 있을까?

박소이와 김민정 김유정은 피지컬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만, 박소이가 이들이 갔던 길을 따라가며 기대할만한 거물 연기자가 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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