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드라마 예능 예고 줄거리

크래시 충격 대반전 9회에서 10회로 넘어가며 최종 빌런 줄거리 그리고 결말이 보입니다.

by 줄그결 2024. 6. 11.
반응형


ENA '크래시' 9회: 충격 반전의 연속!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10년 전 사고의 진실 드러나다!

충격 대반전 크래시 !!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9회에서는 10년 전 차연호(이민기)의 교통사고와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연결고리가 드러나며 숨막히는 스토리가 전개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은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반전을 선사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였습니다.




주요 내용 정리

민용건 교통사고 진실 밝혀지다
민소희(곽선영)의 아버지인 민용건(유승목) 택시기사의 교통사고 사건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표정욱(강기둥)이 음주와 마약 상태로 불법 운송 차량을 운전하던 중 배달 오토바이를 치고 도주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표명학(허정도) 서울청장의 아들인 표정욱은 권력의 방패로 사건을 무마하려 합니다.





차연호, 과거를 털어놓다
민소희에게 차연호는 10년 전 자신이 목격한 사건의 진실을 털어놓습니다. 당시 표정욱을 포함한 3명의 고등학생이 면허 없이 표명학의 차를 끌고 나왔다가 우연히 차연호가 낸 사고를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10년 후, 이들 목격자 협박 편지가 전달되고, 양재영(허지원)은 살해당하며 한경수(한상조)는 실종됩니다. 차연호는 표정욱이 저지른 무언가가 이들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정채만, 의문의 죽음 맞다
10년 전 사건의 최초 수사관이었던 정채만(허성태)은 표명학의 명령으로 양재영 사건 수사를 회피했다는 이유로 직무 태만과 경찰 위신 손상 혐의로 3개월 경책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 노력합니다. 그러던 중 정채만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김현민의 충격적인 등장!
마지막에는 의문의 인물 김현민(김대호)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합니다. 그는 10년 전 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려졌던 이현수의 남편이었으며, 다리가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김현민은 검은 차량을 이용해 양재영과 한경수를 처단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며, 과연 그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다음 회 기대 포인트
김현민이 10년 동안 어디에 있었고, 왜 지금 표정욱을 처단하려는 것일까요?
TCI는 김현민의 도움으로 표정욱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수 있을까요?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