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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가 담배를 피우고 있고 진도준은 차 안에 있다.
이 눈빛은??
결말
결말은
진도준이
진성준
진예준을 누르고
순양을 차지할 것이다.
대주주가 문제가 아니다.
복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제 어찌할 수 없나??
15회의 명장면은 배신
그리고 변심이다.
진성준은
이제 자신의 짐심을 밝히는 실수를 범한다.
아버지가 우스웠다는 것을 밝힌다.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 지를 모른다.
그래서
진영기는 아들을 순양 비리의 희생제물로 진성준을 밀어 넣는다.
그리고 진영기는
이제 검찰의 희생제물로 바쳐진다.
모현민은 진성준에게
아비가 아들을 잡아 먹으나 나중에는 다시 뱉어 아들을 살리고 오히려 아들에게 죽임 당하는 스토리를 들려 준다. 이제 진영기는 아들에게 당한다.
모든 일은 진도준 손바닥
삼국지 고육계
스파이를 심어
주군을 속인 고육계로 진동기 아웃
그리고 진도준 석방!!
로맨스는 계속 될까?
장미란 선수가 은메달 따면 다시 만나고
금메달 따면 결혼하고
그 다음 올림픽 때는 우리 아이도…
이제 다시 만나자
지금 내가 갈께
기다리죠
나를 죽인 건…
나였다.
윤팀장은
진성준을
섬겼으니
이제 범인은 진성준 이다.
이제
이분이 등판할 타이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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