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을 잠금해제 5회 예고 줄거리

김성주 사장 박성웅은 채종협과 서은주를 미행한다?? 왜 ?? 이제 못 믿나?

범영그룹 회장의 사망..

갑작스런 범영그룹 회장의 사망
모든 지분이 꼬이고 꼬이게 된다.

오영근 부회장 정동근과 오미란 전무 이상희의 대립이 본격화 된다.

언론은 대놓고
이상희와 정동환의 지분 다툼을 대서특필한다.

지분 싸움과
감정 싸움을 지속하는 이상희와 정동환
물러서지 않는다.

김선주 사장 박성웅이 이상하다.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는 김선주 사장 박성웅… 이상하게 모든 것들이 꼬인다.

누군가 계속 미행하는 것 같고
경찰서에 가도 꺼림직하다.

시작되는 러브라인

정세연 서은수는 딱딱했던 마음이 조금씩 녹는다.
사실 지금 채종협에게
믿을 사람은 서은수 뿐이다.

위해하려던 사람을 잡아도
나오는 정보는 없다.

사람이 바뀌어 가며 채종협은 당하고 있다.

서은수도 너무 무섭다.
채종협은 그녀에게 다가간다.

5회 줄거리 예고

김선주 사장은 자신의 회사를 뺏기지 않기 위해
오영근 부회장과 오미란 전무를
감시하면서
견제하려 한다.
그것은 오영근 오미란도 마찬가지다.
김선주가 유리한 것은 자신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채종협에게 알리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한다. 지분을 지키면서 지분을 빼앗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