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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서에게 김선주 사장 이야기를 정확히 전했다. 정비서도 이제 한 팀이다.
이제 정비서에게 정직히 말하다
정비서와 사고 현장에 갔다.
박인성 채종협은 이제 김선주 사장인 박성웅의 비밀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사장님이 사고가 났고...
지금 스마트폰에 갇혀 계시다고요?
내가 믿을 거라 생각했어요?
김선주 사장님
제 통장에 갑자기 1억을 넣으셨던 것처럼
하시라구요.
정세연씨
우리 약속한 것 있죠.
저 약속을 지키고 싶어요.
"사장님이 AI로 목소리는 흉내낼 수 있다고 했는데..."
믿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진짜 김사장이 스마트폰에 있다.
이제 한팀이다.
정세연이 한팀이 되기로 했다.
박인성은 사장의 역할을 더 할 수 있게 되었다.
진짜 왔다.
이제 팀이 생겼다.
박인성은
자신과 한팀이 되어 준 정비서가 너무나 좋다.
이제 같이 일을 하게 되었다.
김사장을 자기 자리로 갈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러브 라인 시작
정비서와 박인성의 러브 라인이 시작됐다.
블루투스를 잘 넣지 못하는 정비서...
박인성이 직접 넣어 준다.
사장의 역할을 하는 박인성
그리고 그 역할을 보조하는 정비서의 결합
이 드라마 전반에 퍼져있는 비밀에 다가갈 팀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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